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 마리아 참살사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1931년]] [[7월 31일]] 부산 초량정(현재 [[부산광역시]] [[동구(부산)|동구]] [[초량동]])의 철도국 관사 15호 오하시 마사미(大橋正己)의 집에서 조선인 하녀 마리아(변흥례)가 처참하게 살해된 모습을 오하시 마사미의 부인 오하시 히사코(大橋久子)가 발견한 사건. 히사코와 이노우에라는 사람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심증은 있으나 [[일제강점기|당시]] 피의자, 사법부, 경찰 모두 [[일본인]]이었기 때문에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아 처벌받은 사람이 없어서 [[미제사건]]이 된 셈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